반응형 양궁안산1 2020도쿄 올림픽 양궁 국가대표 안산 숏것 논란? 여자 양궁 국가대표 안산(20·광주여대) 선수의 페미니스트 논란 최근 온라인상에서는 '2020 도쿄올림픽' 양궁에서 금메달 2관왕을 차지한 안산이 페미니스트가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안산이 과거 SNS에서 한국 남성을 비하하는 데 사용되는 단어들을 썼다는 게 이유다. 안산이 사용한 '웅앵웅', '오조오억년', '얼레벌레' 등은 워마드, 메갈리아 등 남성 혐오 커뮤니티에서 쓰이는 단어. 이 중 대표적인 '웅앵웅'은 주로 워마드·메갈리아 등 남성 혐오 커뮤니티에서 쓰인 단어로, 과거 몇몇 연예인이 해당 용어를 사용해 논란에 휩싸인 뒤 사과한 바 있다. 하지만 안산의 페미니스트 논란은 다른 부분에 초점이 맞춰지며 치열한 갑론을박을 불러일으켰다. 페미니스트 의혹을 제기한 네티즌의 "여대에 숏컷. 페미 조건을.. 2021. 7. 3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