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k모배우1 네이트 판 게시판에 "대세 배우 K모 배우의 이중적이고 뻔뻔한 실체를 고발합니다"란 제목의 글 연기자의 사생활과 관련한 폭로성 의혹이 온라인상에서 제기돼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김선호(35)가 ‘장본인’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게시물에는 김선호라는 이름이 언급돼지 않았다. 그러나 지난해와 올해 인기를 끈 드라마에 출연했다는 점, K가 드라마 제목이 바뀌면서 불만을 토로한 점이 단서가 됐다. 김선호가 주인공으로 활약했던 ‘갯마을 차차차’가 앞서 ‘홍반장’에서 제목이 바뀌었기 때문이다. 이에 K가 김선호라는 의혹이 커졌지만 그의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가 무대응으로 일관했다. 이후 18일 연예부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가 ‘충격 단독!! 대세 배우 K는 김선호였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업계 수소문 결과 대다수가 주인공이 누구인지 밝혀져 있는 상황이었다”라고 주장했다. 베플과 예비베플 전.. 2021. 10. 19. 이전 1 다음 반응형